| ▲기아로고 (사진=기아)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기아가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아가 26일 컨퍼런스콜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하고 2023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기아는 올해 1분기 도매 기준 76만 8251대(전년 대비 12.0%↑)의 차량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기아는 연결기준 매출액 23조 6907억원(29.1%↑), 영업이익 2조 8740억원(78.9%↑), 경상이익 3조 1421억원(107.0%↑) 당기순이익(비지배 지분 포함) 2조 1198억원(105.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 수익성지표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로 지난해 4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고, 특히 영업이익률은 12.1%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기아 관계자는 지난 1분기 실적과 관련해 “견조한 수요가 유지된 가운데 생산 정상화 및 가용 재고 확대로 판매가 증가했고, 고수익 차량 중심 판매에 따른 판매 가격 상승, 인센티브 절감 등 수익 구조가 개선된 가운데 우호적 환율 영향이 더해져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에서는 부품 수급 개선에 따른 생산 정상화로 수요가 높은 RV 차종 중심으로 판매가 증가했으며, 해외에서는 공급 개선에 따른 가용 재고 증가가 판매 확대로 이어지며 두자릿수 증가율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친환경차 판매 비중도 전년 대비 2.3% 상승한 18.1%를 달성하며 실적 향상에 이바지했다.
한편 기아는 1분기 실적을 지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기아는 “고금리ㆍ고물가 추세와 국제적 긴장 상황이 이어지는 등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지만, 판매 성수기 진입과 강한 수요 지속에 따른 판매 물량 증가, 고수익 SUV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 플래그십 전기 SUV EV9의 성공적 출시 등에 힘입어 수익 확대를 지속할 것”이라고 1분기 상반기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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