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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전북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열린 제13회 준감사대회에서 허정환(사진 앞줄 가운데) 상임감사와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우수자 포상, 청렴·인권·안전 등 의견수렴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감사실이 25일 전북 완주군 본사에서 전국 준 감사인(본사·사업소)을 대상으로 ‘KESCO 준(準)감사인 대회’를 개최했다.
감사업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된 ‘준 감사인 제도’는 각 부서 실무 전문가에게 감사 관련 업무를 맡기는 제도다. 평소에도 부서 내 감시 역할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고, 적발보다 예방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011년 이 제도를 공공기관 최초로 도입했다. 이듬해인 2012년에는 기획재정부 등에서 우수 감사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 13회째를 맞은 준 감사인 대회는 허정환 상임감사의 특강을 시작으로 지난해 감사 성과 공유, 청렴·인권·안전 등 리스크 관리를 위한 내부통제 교육 등이 진행됐다.
또한 지난해 감사 중점사항을 발굴하고 내부통제 강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뛰어난 활동을 펼친 준 감사인을 선정해 포상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허 상임감사는 “감사실은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체계 구축을 위해 끊임없이 현장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청렴이 조직 발전의 주춧돌임을 잊지 말고, 생활 속 부패 근절 등에 준 감사인 여러분이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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