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스미토모 社, 미국 신재생 및 가스발전사업 공동 추진을 위해 맞손

이종삼 / 기사승인 : 2025-04-28 16:35:29
  • -
  • +
  • 인쇄
▲한국중부발전이 스미토모 USA, KOMIPO America, PPH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중부발전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한국중부발전이 스미토모사와  미국 신재생 및 가스발전사업 공동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중부발전이 지난 4월 25일(현지 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스미토모 USA, Perennial Power Holdings와 미국 신재생 및 가스발전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본 협약을 기점으로 미국 내 신규 신재생과 가스발전사업에 관련된 개발, 기자재 조달, 건설, 운영 및 유지보수 등 전 단계에서 지속적인 협력 및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중부발전의 미국 현지 자회사인 KOMIPO America는 현재 텍사스주에서 2개의 대용량 태양광 사업과 캘리포니아주 ESS 사업을 성공적으로 개발 후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 2022년 준공한 콘초밸리 태양광 사업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도적 개발을 진행하였다. 약 1,100억원 규모의 국산 기자재 적용 및 수출 성과를 이뤄내어 정부의 수출 촉진 정책을 성공적으로 이행했다.

PPH는 신재생, 화력, BESS 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2002년 설립되어 미국 내에서 총 4GW 규모의 신재생, 가스발전사업을 투자 및 운영 중이며 3.5GW의 신규 사업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한국중부발전의 발전 운영 노하우와 스미토모의 사업개발 역량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본 협약으로 미국 신재생 및 가스발전사업 확장을 위한 주춧돌이 마련됐다”라며, “양사 간 상호 신뢰 및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신규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