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국가기록원, AI 대전환 시기에 기록물 디지털화 협업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3 16: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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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법무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법무부가 국가기록원과 대전환 시기에 기록물 디지털화 사업을 위해 협업한다.

법무부 교정본부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AI·디지털 대전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종이 기록물 디지털화 사업을 협업해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국가기록원은 기록물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기록물 디지털화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기록물이 인공지능(AI) 개발에 꼭 필요한 주요 데이터로 많이 활용됨에 따라 기록물 디지털화를 위한 사업 인력 및 예산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비로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사업 참여 수형자는 기록물 디지털화라는 공공사업에 기여하고 사회복귀를 준비하는 경험을 쌓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홍연 법무부 교정정책단장은 “기록물 디지털화 사업은 단순한 노역이 아닌 실질적 직업훈련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수형자의 교정·교화를 통한 재사회화 및 안정적 사회 정착, 나아가 재범 방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철 국가기록원장은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시기에 기록물의 디지털화 확대는 세계 각국의 공통적인 현안 과제인데, 양 기관이 협업하여 공익성과 공공목적성 실현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뜻깊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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