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부터 정비계획 수립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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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267-1번지 일대가 4차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사진: 서울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 267-1 일대가 신속통합 4차 민간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가 총 49곳이 됐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4차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후보지 1곳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연 1회 추진하던 신속통합기회 민간재개발 후보지 선정 방식을 올해 5월, 수시 신청 및 매월 선정 방식으로 전환 발표에 따른 것이다.
후보지 선정 심의는 2023년 8월까지 자치구에서 서울시로 추천한 주민신청 구역 중 최종 심의 요청된 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정기준(안)에 따른 정량 평가점수와 구역특성, 주민동향(찬반동의율), 미선정사유 해소여부, 사업혼재 여부, 사업실현가능성 등을 선정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선정위원회는 관계 전문가, 시의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선정평가시위 재개발여건 적합한 구역 중 침수우려 등 안전에 취약한 반지하 주택 비율, 노후 불량주거지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후보지는 서대문구 홍제동 267-1일대다. 이로써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는 총 49곳이 됐다.
후보지로 선정된 구역은 올해 하반기부터 정비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계획 수립 예정이다.
또한, 재개발 후보지 투기방지대책에 따라 2023년 내 선정된 구역의 ‘권리산정기준일’은 2022년 1월 28일로 적용 고시 예정이다. 후보지로 선정된 구역뿐만 아니라 선정되지 않은 구역도 향후 후속절차를 거쳐 ‘건축허가제한구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예정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선정된 후보지는 재개발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의지가 높고, 반지하비율이 높아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지역으로 대상지 인근 홍제3주택재개발구역 등 주변 지역과 연계하여 보행 및 교통환경의 연속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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