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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모로코적신월사 현장대응팀(출처= 모로코 적신월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대한적십자사가 최근 발생한 모르코 이재민을 돕기 위해 인도적 지원에 힘을 모은다.
대한적십자사가 지난 8일 모로코 마라케시 남서쪽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이재민 긴급구호를 위해 국제적십자사연맹을 통해 10만 스위스프랑(한화 약 1억 5천만 원)를 긴급 지원하고, 여진으로 지진 피해가 확산되면서 증가하는 인도적 수요에 따라, 20억 원 규모의 대국민 모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김철수 한적 회장은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모로코 국민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대한적십자사는 국제적십자사연맹 및 모로코적신월사와 협력하여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국제적십자운동은 현지 구호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모로코적신월사는 재난 발생 직후 현장 대응팀을 파견해 정부 당국과 협력하여 현장 수색 및 생존자 구조 활동을 하고 있으며, 부상자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번 지진으로 심리적 충격을 입은 주민을 위한 심리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연맹(IFRC)도 모로코적신월사의 긴급구호활동을 위해 100만 스위스프랑(한화 약 15억 원) 규모의 재난구호긴급기금(DREF)를 지원하는 등 국제적십자운동은 모로코 지진 피해 지원을 위한 인도적 결의와 연대에 동참하고 있다.
한적은 국제적십자운동의 일원으로서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로코 국민과 피해지역 구호 활동을 지원하고자 금일(11일)부터 20억 원 규모의 대국민 모금 캠페인을 실시한다. 한적으로 모인 성금은 현지에서 활동 중인 연맹과 모로코적신월사를 통해 이재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인도적 지원 활동에 집행할 예정이다.
이번 지진은 모로코 역사상 120년 만에 최대 규모의 강진으로 지진 발생 사흘째인 11일 현재 사망자가 2천 1백여 명에 달하며, 여진이 계속되고 진앙지가 산간 지역에 위치해 있어 구조작업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 인명 피해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모로코 지진 이재민 지원을 희망하는 개인·단체·법인 누구든지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 계좌 송금 등을 통해 동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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