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공동조사 편람·보고서 검토 체크리스트’ 배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9 16: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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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조사 실무편람 표지 (사진=국토안전관리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국토안전관리원이 공동조사방법과 원리를 상세히 기재한 실무편람 검토결과가 담긴 체크리스트를 배부한다.

 

 

국토안전관리원은 9일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실시하는 공동 조사의 원리와 방법 등을 정리한 ‘공동조사 실무편람’과 공동조사 결과 보고서 검토 시 참고할 수 있는 ‘공동조사 보고서 검토 체크리스트’를 마련해 배포했다.
 

지하시설물 관리자는 시설물 주변의 지반침하를 예방하기 위해 연 1회 이상의 육안점검 및 5년마다 1회 이상의 공동조사를 실시해야 한다.법 시행 5년이 지나면서 공동조사 의무실시 기한이 다가옴에 따라 공동조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리원이 이번에 마련한 실무편람과 체크리스트는 지하시설물 관리자, 각 지자체 및 지하안전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공동조사의 원리, 실시 방법, 활용 장비, 결과보고서 검수 시 필수 확인 항목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실무편람과 체크리스트는 관리원 누리집 기술자료실과 지하안전정보시스템(JIS)을 통해 열람과 내려받기가 할 수 있다.

한편 김일환 원장은 “실무편람과 보고서 검토 체크리스트가 마련됨에 따라 지하시설물 주변 지반에 대한 체계적인 공동조사와 지반침하 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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