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속풀이 얼큰 쌀국수 이미지 (사진=스쿨푸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이어지는 폭염에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은 더위를 식히기 위해 차가운 요리를 찾곤 한다.
하지만 ‘이열치열’정신으로 뜨겁고 매운 음식으로 열과 땀을 내 무더위를 이겨내고자 하는 ‘이열치열족’도 많아 관련 메뉴들이 주목받고 있다.
뜨거운 맛으로 여름 더위를 이겨낸다는 소비자 박진호씨는 “차가운 음식들은 먹는 순간 시원함을 주지만 그 순간뿐인 것 같다”며 “뜨겁거나 매운 음식을 먹고 땀을 흘리면 느껴지는 개운한 기분이 좋아 오히려 맵거나 뜨거운 음식을 즐기는 편”이라고 말했다.
스쿨푸드는 지난 3월 얼큰한 국물의 ‘속풀이 얼큰 쌀국수’를 선보였다. 속풀이 얼큰 쌀국수는 직접 끓여 우려낸 진한 국물에 얼큰함이 더해진 것이 특징으로 뜨끈하고 얼큰한 국물이 속을 확 풀어준다. 또한 얼큰한 국물은 여름철 늘어나는 술자리가 끝난 뒤 해장 메뉴로도 좋아 이열치열족의 눈길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스쿨푸드의 베스트메뉴 ‘길거리표 떡볶이’도 이열치열 매운 맛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 |
| ▲돌솥 콘치즈불닭비빔밥 이미지 (사진=본죽&비빔밥) |
본죽&비빔밥은 지난 6월 매운맛으로 무더위에 지친 여름 입맛을 돋워줄 신메뉴를 출시했다. 신메뉴는 20·30세대에게 사랑받는 K-매운맛 불닭과 화제의 메뉴 치즈밥을 재해석한 ‘돌솥 콘치즈불닭비빔밥’이다. 돌솥 콘치즈불닭비빔밥은 매운 불닭에 달콤한 콘치즈가 조화를 이루며 이열치열로 더위를 이겨내도록 돕는다.
![]() |
| ▲대구중화비빔밥, 대전얼큰이칼국수 (사진=고봉민김밥) |
고봉민김밥은 지난 6월 지역 별미 신메뉴 ‘대구중화비빔밥’과 ‘대전얼큰이칼국수’ 2종을 선보였다. 대구중화비빔밥은 고기와 채소 등을 양념과 함께 볶아 밥에 얹어 먹는 대구·경북 지역의 명물로 진한 붉은 양념에 ‘화유’로 불맛 가득 풍미를 살렸으며, 매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칼국수의 도시로 알려진 대전의 명물 칼국수를 재해석한 ‘대전얼큰이칼국수’는 쫄깃한 생면을 사용하였으며, 얼큰한 칼국수에 푸짐한 쑥갓을 올려 먹는 것이 특징이다. 청양 고춧가루를 풀어낸 칼칼한 멸치 육수의 뜨겁고 칼칼한 맛으로 여름을 이겨내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제격이다.
![]() |
| ▲마라페어 이미지 (사진=파리바게뜨) |
파리바게트는 얼얼하게 매운 마라를 활용한 베이커리를 선보이는 ‘마라페어’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페어에서는 마라 특유의 얼얼하고 매콤한 풍미를 파리바게뜨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였다.
이번에 출시된 ‘얼얼함에 지지마라! 화끈한 마라고로케’는 얼얼한 마라소스에 버무려진 돼지고기와 당면, 버섯이 고로케 속으로 듬뿍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선보인 ‘얼얼함에 지지마라! 마라 왕!소시지’는 국내산 돈육의 탱글탱글한 소시지에 매콤 얼얼한 마라 소스와 달콤하고 아삭한 양파가 가미된 소시지 빵으로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한입에 쏙 넣어 먹기 좋은 쫀득한 모찌 식감의 ‘얼얼함에 지지마라! 매콤 마라모찌’도 눈길을 끈다.
한편 업계 관계자는 “이어지는 폭염에 이열치열로 더위를 이겨내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뜨겁고 매운 음식이 주목받고 있다”라며 “계속해서 뜨거운 날씨가 이어질 예정인 만큼 업계는 다양한 이열치열 메뉴로 소비자를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