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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내 상황실에서 박진 외교부 장관 주재 튀르키예 지진피해 민관합동 해외지원협의회가 열렸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지난 6일 대규모 지진이 발생해 수많은 사상자가 나온 튀르키예에 정부가 110여명 규모의 대한민국 긴급구호대를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7일 박진 외교부 장관 주재로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를 개최하여 대한민국 긴급구호대 파견을 공식 의결했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외교부, 소방청,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 등으로 구성된 60여명 규모의 긴급구호대 파견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또 이날 협의회에서는 의약품 등 긴급 구호물품도 군 수송기를 통해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국방부 쪽에서도 수색구조가 가능한 인력 50명을 추가로 보내기로 결정해 튀르키예에 파견되는 긴급구호대 인원은 총 110명이 됐다.
정부에 따르면 한국 긴급구호대는 현지 파견된 다른 국가 긴급구호대, 유엔 측과 협의를 통해 활동지역과 임무를 결정하고 튀르키예 정부 및 국제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 긴급구호대는 K-330 다목적 수송기편으로 현지로 이동할 계획이다. 긴급 구호물품도 함께 수송기에 실어 전달할 방침이다.
임수석 대변인은 파견 시점에 대해서 “현지 상황, 특히 시설이 안정되는 등의 공항 상황에 따라서 결정될 예정”이라며 “이를 위해 튀르키예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또 튀르키예와 함께 이번 지진으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시리아에 대해서는 국제기구의 인도적 지원 수요가 발표되는 대로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리아는 한국과 외교관계가 없어 직접 소통이 어려워 국제기구 등을 통해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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