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대카드가 개인사업자 회원을 대상으로 세금신고 서비스를 선보인다.(사진: 현대카드 제공) |
현대카드는 개인사업자 회원을 대상으로 알고리즘을 활용한 ‘세금신고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카드업계 최초로 세액 조회부터 신고, 세금 납부까지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 알고리즘을 활용해 사업자의 매입·매출 자료를 수집하고, 세금 항목에 맞게 자동으로 분류해 세액을 산출하고 납부까지 도와준다. 수수료를 내면 세금 신고도 가능하다.
아울러 안심 신고 기능도 제공한다. 계산오류로 세금 문제가 발생했을 때 수정신고의 전 과정을 모두 해결해준다. 이때 발생하는 금전적 손해도 전액 보상받을 수 있다는 것이 현대카드 측의 설명이다.
이용방법은 현대카드 앱 내 ‘사장님 홈’에서 세금 신고 서비스 메뉴를 선택하고 본인 인증만 하면 된다. 개인사업자 전용 상품인 MY BUSINESS 카드를 이용하는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세금 신고 서비스는 SSEM(쎔)과 협업하여 제공한다.
세금 신고 서비스는 2024년도 개정세법을 반영하여 세액 산출이 가능하다. 다만, 예상 세액은 계산 시점까지의 사업장 매출 등을 기반으로 한 결과로 1월 정기 결정되는 최종 세액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번 세금 신고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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