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김문식 봉사원, 제19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국협의회 회장 취임... 사회 부흥에 앞장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7 16: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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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국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사진 왼쪽)과 신임 김문식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국협의회 회장(사진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충북 김문식 봉사원이 전국 11만명 봉사원 대표로 봉사회 부흥에 앞장선다.

대한적십자사가 지난 5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개최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국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김문식 봉사원이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7일 밝혔다.

김문식 회장은 앞으로 2년 동안 재난, 사회봉사, 안전 등 다양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는 봉사원들의 효율적인 활동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맡게 됐다.

이번에 취임한 김문식 회장은 지난 2000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남들봉사회로 입회한 이래 23년간 재난 및 취약계층 구호, 이산가족 지원, 위기가정 구호 등의 분야에서 약 10,100시간 봉사활동을 해왔다.

그간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충북도지사 표창(2011년), 적십자 봉사원 대장(2015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2020년)을 수상했으며, 대한적십자사 충북협의회 회장(2017년~2019년), 전국협의회 사무총장(2021년~2023년) 등을 역임했다. 또한, 적십자 재원조성 및 인도주의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적십자회원유공장 금장(2021년)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김문식 회장은 “인도주의 현장에서 열심히 봉사하시는 봉사원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겠다”라며 “각종 재난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위기가정을 위해 적십자 봉사회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어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은 취임식에서 “재난에 선제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전문성에 기반한 구호역량 강화와 봉사조직의 지속성 확보를 강화해야 한다”라며 “봉사회 전국협의회가 적십자 봉사회가 화합하고 발전하며, 국민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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