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마트 패션PB 데이즈가 'The 부드러운 니트'를 출시했다. (사진: 이마트 제공) |
이마트는 패션PB(자체 브랜드)인 데이즈가 여성의류 ‘The 부드러운 니트’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니트는 데이즈가 그동한 선보였던 여성 니트 중 최저가다.
데이즈는 합리적인 가격의 데일리 아이템을 전개하는 브랜드인 만큼 이번 시즌은 가격 경쟁력을 더 높이기 위해 유통구조 개선에 집중했다.
이 상품은 지난해 1만5000원대에 판매했던 품목이지만 올해는 직소싱으로 전환하는 구조혁신을 통해 원가절감을 이뤄냈다. 기존 제품 판매가를 무료 38%나 낮췄다.
이마트는 이러한 파격적인 가격이 가능했던 이유에 대해 평시대비 3개월 앞당긴 사전 기획에 있다고 설명했다. ‘세계 의류 공장’이라고 불리는 방글라데시 의류공장 비수기를 노린 것이다.
니트는 겨울 상품이기 때문에 통상 4~6월에 생산해 6~7월에 선적 후 가을에 국내로 들어온다. 하지만 이마트 바이어는 지난해 10월부터 물량과 단가 협의를 시작해 올해 3월 생산을 마치는 등 평시대비 3개월 앞서 움직여 가격 협상력을 높였다.
‘The 부드러운 니트’는 특수 가공된 아크릴 소재를 사용하여 데일리 기본 아이템이지만 목 부분 디자인과 컬러를 다양해 선택의 폭을 넓히기도 했다. 디자인은 총 3가지로 목 부분이 둥글게 파인 라운드 넥 8개 색상, 목을 반쯤 덮는 하이넥 8개 색상과 목을 완전히 덮는 터틀넥 6개 색상으로 총 22개 스타일이다.
한편, 데이즈는 가을, 겨울 주요 품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이달 17일까지 추운 날씨에 꼭 필요한 발열 내의 ‘히트필 런닝/상의/하의’ 품목은 2매 이상 구매 시 30% 할인한다. 이달 24일까지는 ‘데이즈 가을/겨울 아동의류’를 행사카드 결제 시 30% 할인한다.
임성하 데이즈 여성의류 바이어는 “댜앙한 스타일로 가을부터 겨울까지 부담없는 가격으로 입을 수 있는 초저가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The 부드러운 니트’와 같이 시즌에 꼭 필요한 상품을 적극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