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하우스, 집중호우 이재민 위해 9천만 원 상당 구호물품 기부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6 1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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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침수 피해 가정에 여름 침구세트 1,090채 전달
브랜드 모델 박신혜의 기부 소식에 동참 의사 밝혀

 

▲배우 박신혜 (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대한적십자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모던하우스가집중호우피해 이재민을 위한 9천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모던하우스가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을 위해 9천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모던하우스가 자사 브랜드 모델인 배우 박신혜의 기부 소식을 접하고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지원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대한적십자사에 전하면서 진행됐다.

모던하우스는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필요한 여름 이불 1,090세트(총 9천만 원 상당)를 전달했으며, 해당 기부물품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심한 세종, 충북, 충남, 경북지역 적십자 지사를 통해 이재민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배우 박신혜 (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대한적십자사)

모던하우스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위한 박신혜 배우의 진심에 깊이 공감하고 이재민들이 일상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위한 모던하우스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대한적십자사는 정부, 지자체와 협력하여 이재민 구호와 피해지역 복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법정 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구호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25일 기준 직원과 봉사원 2,968명(누적)을 투입하여 임시대피소에 머무는 이재민과 복구인력 16,321명(누적)에게 식사를 제공했으며, 피해지역 복구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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