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 무료청력검사 서비스 확대...노인성 난청 예방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1 16: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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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난청 예방을 위한 무료청력검사 서비스가 확대된다.

스위스 글로벌 청각케어 전문기업 소노바그룹의 포낙이 노인성 난청 환자 증가 예방을 위해 봄맞이 무료청각검사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포낙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고령인구비율은 빠르게 증가해 지난해 16.5%를 기록했다. 이 추세대로 가면 우리나라는 2017년 고령사회에 진입한 후 8년만인 2025년부터 노인인구 비율이 국민의 20%가 넘는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인성난청’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연적으로 생기며, 치매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은 질환으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무료청력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보청기를 취급하는 전문센터나 병원을 찾아가야 검사가 가능했으나 현재는 온라인이나 전용앱을 통해서 간단한 청력검사를 할 수 있다.

포낙은 ‘마이포낙’ 전용앱으로 무료청력검사는 물론 보청기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간단한 보청기 소리 조절, 비대면으로 청각전문가와 상담 및 세밀한 청각 케어를 원격으로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대면으로 청각전문가와 상담 및 세밀한 청각 케어를 받을 수 있는 원격지원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핸드폰, 컴퓨터 등 전자기기와 이어폰 또는 헤드폰만 있다면 누구나 체험해 볼 수 있는 온라인 무료 청력 테스트도 실시하고 있다.

온라인 무료 청력 테스트 서비스는 아이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모두 체험이 가능하다. 테스트를 진행하는 사용자의 연령대를 선택하고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청취의 불편함이 있는지 등 간단한 청력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후 본격적인 주파수 레벨 테스트에서 얼마나 소리를 잘 들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청취 테스트를 완료하면 종합적인 결과를 온라인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테스트 결과는 정상청력과 경도난청, 중도난청, 고도난청 등 청력상태를 표로 정리해주며 결과에서 난청이 의심될 경우 추후 치료 및 관리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소노바코리아의 포낙보청기 윤지영 청능사는 “무료청력검사를 진행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청력검사 진행 후 결과에 따라 적절한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여러 연구결과에 따르면 난청은 방치할 경우 뇌에 전달되는 청각적 자극이 줄어듦에 따라 치매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난청이 의심될 경우 최대한 빠르게 이비인후과 또는 보청기 전문센터를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낙은 스위스에서 1947년에 설립되어 75년 동안 최신 청각 솔루션을 연구, 제조하여 선보이고 있는 보청기 리딩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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