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호국보훈의 달 맞아 ‘일일 요양보호사’ 활동 진행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4 16: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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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일일 요양보호사 활동을 펼쳤다.(사진: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일일 요양보호사로 나섰다.

24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김진태 도지사는 이날 도내 유일의 보훈복지의료 전문시설은 원주보훈요양원을 방문해 ‘일일 요양보호사’ 활동을 펼쳤다.

김 지사는 이날 요양원에 도착해 요양원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어르신의 손과 발이 되어 주시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격려하고, 치료실을 찾아 재활치료 중인 국가유공자 어르신들께 일일이 인사를 전하며 존경의 뜻을 표했다.

또 김 지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위해 전국 최고의 수준의 시설이 원주에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 도내 보훈요양원을 늘려 나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국가 보훈시설 도내 추가 확충을 위해 정부에 강원(강릉) 동해안권 보훈요양원 건립 1억원(타당성 조사용역비), 강원(춘천) 호국광장 조성 3억원(기본구상용역비) 편성을 건의한 상태다.

이어 김 지사는 요양보호사들과 함께 원주보훈요양원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여가 프로그램인 ‘요가볼 드럼’ 활동을 보조하며 어르신들의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순간을 함께했다.

요양원 관계자는 “요가볼 드럼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손꼽아 기다릴 정도로 인기 있는 프로그램인데, 오늘은 일일 요양보호사로 김진태 도시자님이 함께 해주셔서 더욱 기뻐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김 지사는 원주보훈요양원과 협업해 100세 이상 되신 다섯 어르신들에게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감사패를 전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김 지사는 어르신들의 현장학습 이동을 위한 휠체어 리프트 버스 탑승을 도왔다.

김 지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곳 보훈요양 유공자 어르신들을 뵙고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도는 배우자에게 참전 수당이 승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공식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을 위해 장기요양원 지우너센터를 지속적으로 활성화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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