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 ‘2025년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 3차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이 ‘2025년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의 3차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본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민간 양식산업의 구조 개선을 위한 정부의 정책 기조에 따라, 스마트·친환경 양식시설의 확산과 고부가가치 품종 중심의 생산체계 전환을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공단은 현장 중심의 스마트 전환 및 기술 확산을 통해, 양식산업의 지속 가능한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은 친환경·고부가가치 양식품종의 생산 확대를 위해 △양식 기반시설 확충, △기술개발 및 보급 촉진, △수산종자 및 양식시설의 첨단‧친환경 양식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국고보조사업으로, 민간 부문의 시설 전환 및 스마트양식 기반 마련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이번 공모는 첨단·친환경 양식시스템의 민간분야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모집규모는 국비 2,734백만원이다. 지원조건은 국비 30%, 지방비 30%, 자부담 40%로 구성되며, 사업기간은 단년도 또는 2~3년까지 가능하며, 선정된 사업자는 2025년 내 사업에 착수해야 한다.
사업대상자는 「양식산업발전법」또는 「수산종자산업육성법」에 따른 인허가를 취득하거나 취득 예정인 어업인, 법인, 생산자 단체(수협, 어촌계 등)이며, 대상 분야는 △바이오플락 양식시설 △순환여과식 육상양식시설 △용수정화 육상양식시설 △친환경·스마트양식 기자재 및 설비 지원 등 첨단·친환경 양식시설의 건립 및 양식설비 구매 등이 해당된다.
신청 접수는 7월17일부터 8월29일까지 진행되며, 양식장 주소지 관할 지자체 담당부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누리집> 사업안내 > 친환경/스마트양식 >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공모에서 ’2025년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 보조사업자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친환경양식어업 육성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양식업 구조 개선의 핵심 수단이며, 공단은 스마트 기술의 현장 확산과 민간 전환 지원을 통해 우리 양식산업의 회복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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