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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W중외제약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JW중외제약이 위암 수술 환자의 영양 상태 개선에 효과적인 종합영양수액제의 임상적 유효성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JW중외제약이 3일, 인천 운서동 그랜드하얏트인천에서 열린 대한위장관외과학회 제2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위너프주'와 '위너프에이플러스주'의 임상 효과를 소개하는 'SUPPORT'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위장관외과를 포함한 외과계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서울대병원 위장관외과 이혁준 교수가 '위암 수술 환자에 대한 비경구 영양 보충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교수 연구팀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위 절제술을 받은 위암 환자 104명을 대상으로 보충적 정맥영양요법(SPN)의 효과를 평가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는 수술 후 3일차부터 경구 섭취와 총정맥영양(TPN)을 병행 투여한 환자군과, 수술 후 2일차부터 3일차까지 경구 섭취와 기초수액을 병행한 뒤 4일차부터 경구 섭취만 진행한 대조군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 SPN 환자군의 입원 기간 중 총 열량 공급량은 평균 9680.20kcal로 대조군(3804.09kcal)보다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혁준 교수는 "위너프를 활용한 SPN 환자군은 단독 영양공급을 받은 대조군에 비해 총 열량 섭취량이 유의하게 높았다"며 "SPN 환자군은 수술 후 1년차까지 체중 및 체질량지수(BMI)가 유지된 반면, 대조군은 유의하게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방을 제외한 체중과 골격근량 역시 SPN 환자군에서 유의한 증가를 보여 보충적 정맥영양이 환자의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JW중외제약은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SPN에 활용하기 용이한 고함량 단백질 TPN '위너프에이플러스페리 733mL'를 지난 1일 출시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국내 TPN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연구 결과는 위너프 패밀리가 위암 수술 환자의 영양 상태 유지와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상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수액을 지속 공급해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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