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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건설부문이 지난 2일 강원 춘천시 남산면 춘천 프리미엄 빌리지 건설 현장에 푸드트럭를 보내 근로자들에게 팥빙수를 제공했다. [사진= 한화건설 부문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혹서기 건설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써머 세이프티 (Summer Safety)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한화건설은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 건설현장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팥빙수를 제공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를 통해 총 전국 51개 현장에 약 1만명분의 간식이 제공할 예정이다. 푸드트럭 운영이 어려운 일부 현장에는 과일 스무디와 휘낭시에 등 디저트류를 담은 ‘기프트 박스’가 별도로 전달된다.
행사 첫날인 지난 2일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춘천 프리미엄 빌리지’ 현장에 팥빙수 푸드트럭이 방문해 근로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소장부터 협력사 직원 등 근로자 900여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내 휴게공간에서 팥빙수를 먹으며 무더위를 식혔다.
최은국 춘천 프리미엄 빌리지 현장소장은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근로자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라며 “취약시기별 감성 안전활동은 근로자의 사기 진작은 물론 자발적 건강관리와 안전보건문화 정착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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