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아침 0~5도로 쌀쌀한 날씨에 중부지방에 짙은 안개...서리와 얼음 어는 곳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7 16: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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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씨를 보인 17일 오후 시민들이 제주시 내도동 해안도로를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내일 아침 기온은 0∼5도로 쌀쌀하겠다.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겠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았으나 18일은 중부지방과 제주도에 가끔 구름많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다. 19일은 전국이 구름많다가 차차 흐려지겠다.

 제주도에는 이날 오후 6∼9시까지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19일 오전 9~12시부터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8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0~5도로 쌀쌀하겠다.

 특히,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 전북동부, 경북북부내륙에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19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10도, 낮최고기온은 15~21도, 19일 아침최저기온은 1~13도, 낮최고기온은 15~21도가 되겠다.

 내일까지 자정부터 아침 9시 사이 대부분 내륙 지역에는 서리가 내리겠다. 내일 중부내륙과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강이나 호수, 골짜기, 서해안 주변에 위치한 도로와 교량(영종대교, 인천대교, 서해대교 등)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면서 가시거리가 갑자기 변하는 곳이 있겠다. 내일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낮 동안에도 엷은 안개나 먼지 안개(연무)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일 오후부터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는 바람이 30~50㎞/h(8~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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