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리진, 별도 기준 매출액 139억 원...전년비 144% ↑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4 17: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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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리진 로고 (사진=네오리진)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네오리진이 별도 기준 매출액 13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해 흑자 전환했다.

글로벌 선두 게임 기업 네오리진(094860, 대표이사 첸보)은 연결기준 매출액이 1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4억원 적자를 기록했으나, 적자 폭이 전년동기 대비 약 6억원 축소됐다.

매출 성장의 주요인은 ▲게임 및 구매대행 매출 증가다. 연결기준 사업부문별 매출비중은 게임이 67%, 중국향 구매대행(의류 등)이 33%이며, 게임별 매출비중은 ‘여신전쟁(글로벌, 한국)’이 83%로 매출성장을 견인하고 있고, ‘전국구: 권력의 법칙’이 14%, 5월에 출시한 ‘어둠의 신부들’이 4%를 차지했다.

여신전쟁은 출시 3년이 지났음에도 꾸준한 매출을 달성하고 있고, 5월부터 출시 3주년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매출이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권력의 법칙은 게임(SLG)의 특성상 게임수명이 긴 게임으로 꾸준한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한편 네오리진 관계자는 “5월에 출시한 신규게임의 일회성 광고비 지출로 적자를 기록하였으나, 3분기부터는 신규 게임 출시로 수익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한다”라며 “하반기에는 지난해 원천IP를 인수한 루나(Luna) 관련 게임 2종(캐쥬얼, RPG)을 출시하여 외형 성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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