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한국전자금융과 ‘접근성 보장 키오스크 확산을 위한 MOU 체결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9 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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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9일 오후 서울사옥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전자금융과 함께 ‘장애인·고령자 등의 정보접근성 보장 키오스크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코레일 김기태 본부장,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최문실 본부장, 한국전자금융 강명구 본부장) (사진=코레일)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철도공사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및 한국전자금융과 ‘장애인의 날’ 맞아 ‘무인단말기 장벽’을 낮추는 시스템을 개발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한국철도공사가 19일 서울사옥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전자금융과 함께 장애인·고령자 등의 정보접근성 보장 키오스크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장애인의 날' 4월 20일을 앞두고 정보 통신기술이 낯설거나 신체적 제약으로 무인단말기(키오스크) 사용이 불편한 계층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뜻을 모으기 위해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김기태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과 최문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디지털포용본부장, 강명구 한국전자금융 키오스크사업본부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기관은 ▲누구에게나 접근성이 보장된 키오스크 개발 키오스크 사용 장벽을 낮추기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 사회적 책임 확산을 위한 시스템 개발을 약속했다.

코레일은 올해부터 접근성이 개선된 수도권전철 승차권 자동발매기를 시범 운영한다.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UI(사용자 환경) 등의 편의성을 높이고 단계적으로 전체 자동발매기를 교체할 예정이다.

한편 김기태 광역철도본부장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자동발매기를 개발해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역무설비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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