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DB손해보험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DB손해보험이 'G-Star Hub' 스타트업 5곳을 선발했다.
DB손해보험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DB G-Star Hub’의 킥오프데이를 지난달 30일 개최하고, 최종 스타트업 5개사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AI(인공지능), 빅데이터, 플랫폼 등 혁신 기술을 보험 산업에 접목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현업 부서와의 협업 기회를 제공하는 인슈어테크 육성 사업이다. 약 한 달간의 공모에 154개 기업이 지원해 30.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정된 기업은 ▲스텝하우(지식관리 AI 시스템) ▲피칸소프트(누수 피해 예측 솔루션) ▲데이타몬드(AI 코칭 챗봇) ▲인디제이(시니어 정신건강 케어 플랫폼) ▲온어스링크잇(이륜차 손해사정 자동화 솔루션) 등이다. 이들은 DB손해보험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검증(PoC), 투자 검토 등 후속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킥오프행사에서는 멘토-멘티 매칭도 마무리됐으며, 각 스타트업은 향후 협업 과제 도출 및 실증 단계를 거칠 예정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인슈어테크 스타트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상생 기회를 넓히고,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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