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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효성이 창립 1주년을 맞이해 지난 28일 임직원 자녀들을 초청해 패밀리데이를 진행한 모습 (사진=HS효성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HS효성그룹이 창립 1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HS효성이 6월 30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창립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임직원 모두가 HS효성의 '창업자'로서 함께 일군 대장정의 첫해를 축하했다고 2일 밝혔다.
창립 1주년을 맞은 HS효성은 첫해부터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했다. 작년 대비 25% 이상 성장한 영업·세전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24년에 이은 고성장을 기록 중이다.
특히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는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글로벌 자동차 2대 중 1대에 사용될 정도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HS효성은 단기 실적에 머물지 않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고부가가치 분야로 과감한 전환을 진행 중이다. 독자 기술로 2011년 개발된 탄소섬유 ‘탄섬(TANSOME®)’은 현재 전주 공장을 중심으로 지난 1년 사이 베트남과 중국까지 생산기반을 넓혔으며, 아라미드 섬유 ‘알켁스(ALKEX®)’와 함께 항공우주, AI, 국방, 조선 등에 폭넓게 활용되며 글로벌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미래 첨단산업 소재, AI 및 데이터 매니지먼트, 친환경 소재 등의 분야에서도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만들기 위해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는 기술 기반의 미래형 소재 기업으로 체질을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다.
HS효성은 ‘가치 또 같이’라는 슬로건 아래, 창립 1주년을 기존의 형식과 내용과는 완전히 다르게 임직원과 그 가족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기념식에서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우리가 이룬 1년은 단순한 기업 활동이 아니라 ‘창업’ 그 자체였다”며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 모두가 HS효성의 경영자이자 창업자이며, 파운딩 스피릿(Founding Spirit)을 가슴에 품고 앞으로 더 큰 역사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안성훈 HS효성 공동대표이사는 경제불확실성지수가 IMF 시기보다도 2~3배 높은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노력은 그 자체로 우리 조직의 저력을 증명한 것”이라며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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