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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범 최원종(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의 피의자 최원종(22)의 신상을 공개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7일 오후 형사 전문 변호사와 교수 등 외부 자문위원과 경찰 내부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한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최원종의 얼굴과 이름, 나이 등을 공개했다.
위원회는 “피의자가 다중이 오가는 공개된 장소에서 차량과 흉기를 이용해 다수의 피해자를 공격해 1명을 살해하고 여러 사람을 살해하려 한 사실에 비춰 범행의 잔인성, 피해의 중대성이 인정된다”고 전했다.
또 위원회는 “피의자의 자백, 현장 CCTV, 목격자 진술 등 범행 증거가 충분하다”며 “범죄 발생으로 인한 국민 불안, 유사 범행에 대한 예방 효과 등을 고려할 때 공개 시 공공의 이익이 크다고 판단돼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최원종은 머그샷 촬영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위원회는 경찰 수사과정에서 취득한 자료 중 최원종의 얼굴을 식별할 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최원종은 지난 3일 오후 수인당분당선 서현역 AK플라자 일대에서 고의 차량 돌진으로 1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다치게 했으며, 건물 안으로 들어가 행인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9명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다.
한편, 경기남부경찰청은 최원종의 범행동기와 배경을 규명하기 위해 지난 6일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의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하는 검사이다. 모두 20문항으로 이뤄져 있으며 40점이 만점이다.
결과가 나오는데는 열흘 정도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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