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원그룹 로고 (사진=동원그룹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동원산업의 1분기 영업이익이 1천248억원으로, 지난해 동 기간보다 13.5% 증가했다.
이는 식품과 수산, 건설 등 주요 사업 전반에서 수익성이 개선된 데 따른 것이다.
식품 부문 계열사 동원F&B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1천948억원, 540억원으로 6.8%, 8.2% 증가했다.
주력 사업에서 안정적인 실적을 거뒀고 조미식품과 펫 푸드, 간편식 등 제품 다각화 전략을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수산 부문은 참치 어획량 감소로 매출이 소폭 줄었으나, 어가 상승으로 수익이 개선됐다. 동원산업의 별도 기준 1분기 매출은 2.1% 감소한 3천206억원이고, 영업이익은 38.2% 증가한 1천35억원이다.
건설 부문 계열사 동원건설산업은 건축·인프라 부문의 원가율 개선과 수익성 중심의 수주 전략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작년 1분기 적자에서 올해 1분기 흑자로 전환했다.
소재 부문 계열사 동원시스템즈는 포장재 수출 확대로 매출이 9.0% 증가한 3천368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알루미늄 등 원자재 가격 상승과 시장 위축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21.9% 감소한 125억원이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앞으로 글로벌 식품 사업과 2차 전지 소재, 스마트 항만 등 신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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