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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전 서울역 회의실에서 국제철도연맹(UIC) 아시아‧태평양지역 회원국을 대상으로 열린 ‘2023년 UIC-코레일 지식공유 연수’의 수료식이 개최됐다. (사진=코레일)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코레일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철도안전을 확보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아태 10개국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철도공사가 지난 17일부터 5일간 국제철도연맹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원국을 초청해 진행한 ‘2023년 UIC 지식공유 연수’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UIC는 철도기술 관련 국제표준 정립, 회원국 간 정보 공유 등을 목적으로 1922년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한 국제기구다.
이번 연수는 코레일을 비롯한 호주, 인도, 일본 등 UIC 아시아·태평양 지역 10개국 철도 관계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철도안전’을 주제로 진행됐다.
연수 기간 각 회원국은 빅데이터, 가상현실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철도안전을 확보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최근 그리스 등에서 발생한 철도 사고를 조사·분석하며, 신기술 개발 연구 등 안전 분야 투자에 관한 각국의 현황을 논의하기도 했다.
특히 연수생들은 ‘스마트글라스’, ‘자율주행 드론’ 등 IT 기술을 활용한 코레일의 철도시설물 점검과 안전 관리 시스템에 관심을 보였다.
그간 코레일은 2007년 UIC 아태지역 공인 훈련센터인 국제철도연수센터 설립 이후 55개국 1500명 이상의 연수생을 배출하며 국제철도기관 간 협력 증진에 기여해 왔다.
한편 고준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철도는 최첨단 스마트 기술을 갖춘 타 교통수단 대비 가장 안전한 교통수단”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참가국 모두가 경험을 공유하며 철도 안전을 한 단계 높이는 장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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