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2023년 수산업·어촌발전유공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 김정길 조합장 등 13명 훈· 포장 수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4 18: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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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14일 정부세종청사 5동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3년 수산업·어촌발전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유공자에게 포상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해양수산부가 김정길 조합장(은탑산업훈장), 조학형 조합장 (동탑산업훈장) 등 수산업·어촌발전 유공자에게 12명에게 훈· 포장을 전수했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14일 정부세종청사 5동 대회의실에서 ‘2023년 수산업·어촌발전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수산업·어촌발전유공은 매년 4월 1일인 ‘수산인의 날’과 ‘수협창립기념일’을 맞아 수산업과 어촌사회 발전 및 어업인 복지 증진과 지위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유공자를 포상하고 있으며, 금년도 정부포상은 총 33점이다.



이번 전수식에서는 지난 3월 31일 개최된 ‘제12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에서 직접 수여*하지 못한 유공자 14명에 대한 훈·포장 등이 수여됐다.


조 장관은 이 자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수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수산인들의 땀과 헌신 덕분이었다”라며, “오늘 영예로운 상을 수상하신 유공자와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수산업의 발전을 위해 수산인들과 함께 나아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늘 전수되지 못한 일부 정부포상은 전국 지방해양수산청 등을 통해 수상자에게 전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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