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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무정 헤이밥 대표이사(왼쪽), 김한정 한국공간데이터 사업본부장이 20일 헤이밥 본사에서 '스크린골프장 위생청결 선진화를 위한 MOU 체결식 직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헤이밥)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헤이밥이 한국공간데이터와 위생청결 선진화를 위한 장기적 협력체제를 구축한다.
헤이밥이 한국공간데이터와 지난 20일 스크린골프장의 위생청결 선진화를 위한 장기적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크린골프장은 다수의 인원이 이용하는 시설로 무엇보다 높은 수준의 위생과 청결이 요구된다. 헤이밥은 오픈 교육시 위생관리와 장비 세척 등 강도 높은 위생교육을 진행하지만 실제 운영상 위생, 청결 관리는 각 매장 손에 맡길 수밖에 없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헤이밥은 전국 400개 제휴점에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하여 스크린골프장의 위생청결 수준을 최상으로 유지하겠다는 계획이다. 클리닝 서비스는 한국공간데이터가 운영하는 ‘클리니어’의 특수 청소 및 공간관리 서비스로 헤이밥 제휴점이면 특별 할인가로 공간관리 전문가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18년 10월 설립된 한국공간데이터는 프롭테크 스타트업으로 설립 직후 출시한 B2B 서비스 '클리니어'를 통해 미화, 수리. 인테리어 등 건물 시설에 필요한 통합 유지보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클리니어의 고객사는 업무 관리 소프트웨어 (SaaS)인 '스페이션'을 이용해 기존 건물 상태 점검에 필요한 업무 방식을 디지털 환경으로 전환하고 있다.
헤이밥은 지난 해 8월 론칭하여 6개월만에 제휴점 수 400호점을 돌파한 스크린골프장 그늘집 브랜드이다. 스크린골프장에서 먹거리를 제공하고 싶어도 조리 장비나 조리 경험 등의 제약으로 하지 못했던 스크린골프장이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오더솔루션과 키친솔루션을 제공한다.
헤이밥을 도입한 스크린골프장은 룸마다 설치된 오더시스템으로 편하게 주문을 받고, 스크린골프장에 최적화된 키친시스템을 이용하여 조리, 판매할 수 있다. 조리경험이 없는 사람도 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원팩 방식으로 개발된 80종의 메뉴는 든든한 식사와 분식, 안주류 등 카테고리가 다양하여 골프장 방문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킨다. 특히 최고 84.8%, 평균 63.0%에 이르는 높은 마진율은 스크린골프장의 추가 수익과 이익에 많은 도움이 된다.
헤이밥은 양사간 업무 협력으로 점차 대중화되어 가는 스크린골프 F&B 시장의 위생과 청결 선진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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