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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금융희망재단이 청년 해외취업 지원 프로그램 '신한 GYC' 7기를 모집한다.(사진: 신한금융그룹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신한금융희망재단이 청년 해외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들을 모집한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6월 30일부터 7월 21일까지 청년 해외취업 지원 프로그램 ‘신한 GYC(Global Yonug Challenger)’ 7기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신한 GYC’는 신한금융희망재단이 매년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선발해 국내외 연수를 통한 체계적인 교육 및 해외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통한 현지 취업 지원까지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신한 GYC 7기’는 베트남, 헝가리, 폴란드, 일본 등 4개국에서의 취업 희망 청년들을 모집하며, 특히 지원자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들을 우대하여 선발한다.
7기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발된 연수생들은 약 28주에 걸쳐 국내외 연수를 받게 된다. 어학 및 직무역량 강화, 글로벌 마인드 함양 위한 전문가 초청 강연 등의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온라인 설명회 및 찾아가는 오프라인 상담회를 통해 예비 지원자에게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전할 계획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한 GYC’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 2018년 한국외국어대학교-KOTRA와 함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를 통해 이듬해부터 6년간 총 367명을 선발했으며, 올해 하반기 말 현재 이 중 298명이 해외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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