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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를 위한 낯선마사지 기술 (사진=비주얼씨어터 꽃)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연출가 이철성이 설치 퍼포먼스·공공공간·관객참여형 공연을 서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 이틀간 선보인다.
연출가 이철성이 신작 <너를 위한 낯선 마사지 기술>를 오는 9월 9일~10일 양일간 서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 발표한다.
‘비주얼씨어터 꽃’, ‘체험예술공간 꽃밭’의 대표이자 ‘K_SACC’의 대표인 이철성은 시와 시각예술과 공연을 결합하여 예술활동을 하는 예술가로 유럽 최대의 공연예술축제인 프랑스 샬롱 거리예술축제, 스페인 피라타레가 등에 공식 초청돼 국제적으로 실험예술축제 및 거리극축제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너를 위한 마사지 기술 이미지 (사진=비주얼씨어터 꽃) |
이번 그의 신작 <너를 위한 낯선 마사지 기술>은 서울문화재단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의 거리예술 제작지원에 선정돼 제작한 작품으로 <종이인간>, <마사지사> 이은 ‘마사지’ 시리즈이다. 이번 공연에선 ‘알루미늄 호일’을 소재로 사용한다.
작품은 배우가 등장해 음식을 싸는 재료인 알루미늄 호일을 가지고 주변의 사물을 싸다 자신의 몸(신체)을 감싸기 시작하며 극은 시작된다. 우리의 몸 그대로의 형태를 지닌 호일인간이 태어나고, 그는 우리와 관계를 맺으며 우리를 신비하고 낯선 극의 세계로 이끌고 갈 예정이다.
연출가 이철성은 공연의 주제인 ‘부질없이 사라지는 몸, 그럼에도 열망하며 차오르는 영혼’을 깊게 다루기 위해 2023년 티벳과 호주를 오가며 원주민 문화를 탐방하고 리서치하였다. 특히 죽은 육신을 거대한 새들의 먹이로 던져놓아 새들이 그것을 먹고 그 영혼을 하늘 멀리로 데려가 주길 염원하는 티벳의 조장鳥葬문화를 공연에 독특한 미학으로 녹여내었다.
이번 공연은 약 50분간 진행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공연예약은 비주얼씨어터 꽃 홈페이지 또는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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