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건설부문, 협력사 동반성장 간담회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6 17: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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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대한통운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주요 협력사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24일 방배사옥에서 협력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토공, 철콘, 철골 등 핵심 공종 협력사 12개사 대표와 CJ대한통운 건설부문 관계자 등 24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경영 현황과 협력사 운영 방침, 협력사 평가 및 우수업체 선정 기준, 향후 수주 및 발주 예정 프로젝트 등이 공유됐다.

또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에 따른 안전보건관리 지원 방안, 협력사 건의사항 청취 등 실질적인 논의도 이뤄졌다. 수렴된 의견은 개선 방안을 수립해 각 협력사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오는 8월과 10월에도 기계·전기 공종사, 외장·마감 공종사를 대상으로 추가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유진건철 김현철 대표는 “건설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수 협력사에 기회를 확대하려는 노력에 감사한다”며 “협력사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민영학 CJ대한통운 건설부문 대표이사는 “초불확실성과 양극화가 심화되는 지금,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은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안전과 품질, 소통을 중심으로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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