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 철도통신분야 기술협력 위해 맞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3 17: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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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이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과 철도통신분야 기술협력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가철도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가철도공단이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과 철도통신분야 기술협력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국가철도공단이 철도통신분야 기술협력을 통해 철도설계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KICI)과 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철도통신분야 BIM 라이브러리 개발 ▲ 철도설계·시공 단계 BIM 적용 최적화 방안 마련 ▲ 정보통신공사 표준품셈·설계·시공 기준 고도화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BIM은 시설물의 계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정보를 3차원 모델로 구현하는 기법으로, 설계 정확도 향상, 공사 품질 개선, 유지관리 효율성 증대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되는 차세대 핵심 기술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철도 정보통신 산업 내 인공지능(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신성장 과제를 공동 발굴·추진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김윤양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장은 “철도 현장에 BIM, AI, 디지털트윈 등 신기술이 활발히 도입되면서 기관 간 연구개발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철도 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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