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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손해보험 전경 (사진=DB손해보험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DB손해보험이 한국기업평가로부터 2025년 후순위채 발행과 관련한 신용등급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DB손해보험이 24일 한국기업평가로부터 2025년 후순위채 발행과 관련한 신용등급 평가에서 국내 최고 수준인 ‘AA+(안정적)’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최근 금융시장 내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보험업계 전반의 자본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DB손보는 우수한 사업 안정성과 자본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신용평가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한국기업평가는 DB손보의 ▲강력한 영업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사업 구조 ▲수익성 중심의 지속가능한 이익 창출 역량 ▲신지급여력제도(K-ICS) 기준의 양호한 건전성 지표 등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이번 신용등급 상향에는 ▲보험계약마진(CSM)의 안정적인 증가세로 이익 창출 기반이 강화된 점 ▲제도 변화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수준의 K-ICS비율 유지 ▲자산 건전성의 지속적 개선 등이 주요 반영 요소로 작용했다. 한국기업평가는 향후 제도 강화로 인해 K-ICS비율의 하락 가능성은 존재하나, DB손보의 이익 창출력과 자본 유연성 등을 고려하면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로써 DB손보는 삼성화재, 삼성생명 등 국내 최고 신용등급을 보유한 보험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회사 측은 이번 신용등급 상향을 통해 대내외 신인도는 물론, 투자자와의 신뢰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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