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 다시 강추위...서울 아침 - 7도...수도권과 강원 영서 눈 예보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6 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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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우성아파트일대 출근길 사진 (사진=김진섭기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17일인 화요일은 기온이 1~5도 더 하강하면서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16일 “내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오늘보다 1~5도 더 떨어지겠으며 한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겠다”라면서 “한밤에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는 눈이 날리겠다”라고 예보했다.

 

예상 적설량은 이날 밤부터 18일 새벽 사이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권 0.1㎝ 미만이다.울릉도·독도에는 이날 오전까지 눈이나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적설량은 2∼7㎝, 예상 강수량은 5∼10㎜다.주말 동안 눈이 내린 수도권과 강원, 일부 충청 북부 내륙과 경북 북부 내륙에는 빙판길과 도로에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1∼7도를 보이겠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7도, 인천 영하 7도, 수원 영하 8도, 춘천 영하 12도, 강릉 영하 4도, 청주 영하 6도, 대전 영하 7도, 대구 영하 5도, 전주 영하 6도, 광주 영하 5도, 부산 영하 2도, 제주 2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수원 1도, 춘천 0도, 강릉 4도, 청주 2도, 대전 3도, 대구 4도, 전주 3도, 광주 4도, 부산 7도, 제주 6도 등으로 예측된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수준이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0m, 서해·남해 0.5∼3.0m 높이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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