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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가 4일 전북 부안군 하서면에 위치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행사장에 재난회복지원차량 5대를 투입하여 참가자들에게 휴게공간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은 대한적십자사의 재난회복지원차량에서 휴식을 취하는 참가자들의 모습 (사진=대한적십자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한적십자사가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행사장 참가자와 봉사자에 휴게공간 지원 및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다한다.
대한적십자사가‘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행사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재난회복지원차량 5대를 투입했다고 4일 밝혔다.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참가자 및 자원봉사자들의 안전을 위해 전국의 적십자 지사에서 보유하고 있던 재난회복지원차량 5대를 전북 부안 잼버리 행사장으로 급파했다.
적십자 재난회복지원차량은 산불, 수해 등 재난 발생 시 구조 및 구호활동에 지친 소방대원과 자원봉사자 등 구호 인력에게 휴식을 제공하여 심신안정 및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제작되었다. 전국에서 총 5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차량 내부에는 냉·난방기와 안마의자, 냉장고 등이 갖춰져 있고 동시에 15명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적십자는 차량에서 휴식을 취하는 참가자들에게 생수도 제공하며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게 활동을 마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앞으로도 정부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행사 참가자의 안전을 위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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