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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를 개최한다.(이미지: 서울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시가 농수특산물을 시중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를 연다.
서울시는 추석을 맞아 전국 최대 규모의 직거래장터를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는 시민들에게 질 좋은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 농가에는 직거래 판로를 열어주는 ‘서울·지역 간 교류와 상생 발전을 위한 행사’로 자리 잡아 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와 태풍 등의 영향으로 개최되지 못하다가 2019년 이후 4년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는 것이다.
전국 10개 광역단체와 80개 시·군 500여개 품목의 농수특산물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지역 대표 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10~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개최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농산물, 수산물, 특산물 등 품목별로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또 매일 서울광장 서편에는 한우 특장차를 배치해 참여 시도 대표 한우를 시중가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도 마련한다.
장터에서 구입한 물건을 원하는 곳으로 배송해주는 택배 서비스와 품목별 판매 부스 입구에 물품 보관함을 설치해 제공한다. 배송은 장터 종료 시간인 오후 6시 이후부터 택배사에 일괄 전달, 추후 배송된다.
생산 농가와 판매 품목과 가격 정보 등을 서울장터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시민들에게 사전 제공하고 있다.
시는 행사 후에도 지속적인 구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직거래장터 개최 첫날 오후 3시에는 개막식 행사가 진행돼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개막식에는 추석 서울장터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와 해금 연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식후 행사로 노래와 태권도가 어우러진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레오 셰프와 함께 서울 청년이 개발한 밀키트를 직접 조리하는 시연 행사도 진행된다. 서울 청년이 개발하여 출시된 밀키트 3종은 별도 판매부스에서 할인 판매된다.
12일과 13일에는 서울광장 무대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조선팝 공연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추석맞이 장터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도록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하는 서울장터 상생상회, 추억의 교실, 낭만다방 등 다양한 체험 및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오 시장은 “서울장터는 추석을 앞둔 서울시민이 안전하고 품질 좋은 지역의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알뜰장터이며, 생산 농가에는 소비자를 직접 만나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최대 규모의 직거래 장터”라며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는 서울과 지역이 상생하는 축제인 만큼 많은 시민이 오셔서 고향의 따뜻함과 값싼 농수산물을 함께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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