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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하고 있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정용식 이사장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김천을 ‘대한민국 오늘도 무사고 1호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교통안전 분야 협력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8일 김천시청에서 김천시, 김천시의회, 김천경찰서와 함께 선진교통문화 정착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TS는 국내 유일의 교통안전 종합전문기관으로서 지역 기관과 함께 김천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며 ‘교통사고 제로화’를 실현하고자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무사고 도시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홍보 거버넌스 활성화 ▲김천시민의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위한 첨단기술 지원 ▲김천시민이 체감하는 지역 상생 교통안전 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김천시 내 공공시설과 문화체육공간, 대중교통시설, 관광지 등 다중이용시설에 무사고 6대 안전수칙을 홍보하여 김천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여나간다.
아울러, 김천시와 함께 소규모 화물 운수회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합동 실태점검을 시행하고, 휴게시간 준수 여부와 자격유지검사 이수 여부, 최고속도 위반 의심 차량 확인 등 맞춤형 안전지도를 병행한다.
또한,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김천시에서 개인택시를 운전하는 75세 이상 고령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를 무상보급하며, 보행자 사망사고 위험지점 및 사고다발지점에 대한 현장 조사진단을 통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이밖에도 TS는 김천시의 도심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하여 구도심 내에 교통안전시설을 건립하는 등 김천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상생 교통안전 생태계를 조성한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선진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제도와 단속뿐만 아니라 교통안전을 지키는 시민 한분 한분의 안전수칙 지키기 참여가 꼭 필요하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김천시민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 안전문화가 정착되어 김천이 대한민국 무사고 도시 1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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