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기온 금요일보다 2~7도 높아...일요일까지 낮과 밤 기온차 15도 내외로 커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8 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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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오르겠다. 18일 오전 경기 용인 한 산책로 개울에서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오르겠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아침부터 차차 구름많아지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일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중부지방은 오전부터,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내일과 20일 아침 기온은 오늘(영하 2.2~영상 10.4도)보다 1~5도 올라 평년(-2.5~7.0도)보다 2~7도 높겠으나, 강원내륙·산지에는 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20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13도, 낮최고기온은 15~21도, 20일 아침최저기온은 4~14도, 낮최고기온은 16~20도로 예상된다.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내일 낮 12∼오후 6시부터 20일 오후 3∼6시 사이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전남남해안과 경남남해안은 20일 새벽 0~3시부터 오후 3∼6시 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20㎜ 그 외엔 0.1㎜  미만의 빗방울이다.

 또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남부동해안과 경북동해안은 내일 오전 9~12시부터 낮 12∼오후 6시 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 서해안 주변에 위치한 도로와 교량(영종대교, 인천대교, 서해대교 등)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면서 가시거리가 갑자기 변하는 곳이 있겠다. 내일 오전부터 밤 사이 강원산지에는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이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일 새벽 0시부터 아침 9시 사이 대부분 내륙 지역에는 서리가 내리고,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풍랑주의보가 발표된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는 모레(20일) 오후까지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제주도남쪽해상에는 내일과 일요일 사이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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