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 혈액사업 유공자 표창 전수식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5 17:45:39
  • -
  • +
  • 인쇄
▲(사진=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인천혈액원이 헌혈 활성화와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이 지난 24일 인천혈액원에서 ‘2025년 혈액사업 유공자 표창 전수식’을 개최하고, 헌혈 활성화와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2여 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인천시장,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등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해, 인천 지역의 헌혈 문화 확산과 생명 나눔 실천에 기여해온 개인 및 단체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표창은 개인 헌혈자부터 헌혈 유공 단체,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혈 문화에 기여한 이들에게 전달됐다. 수상자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1명(정찬익) ▲인천광역시장 표창 1명(신태순) ▲부평구청장 표창 2명(윤준상,이상원) ▲미추홀구청장 표창 1명(조한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3명 및 1개 단체(정학수, 김인용, 백행운, 미추홀구보건소) ▲혈액관리본부장 표창 2명 및 1개 단체(이광수, 정계화, 한국공학대학교 하누리봉사단)로 총 12점이다.

김영섭 인천혈액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가장 숭고한 실천인 헌혈에 앞장서 온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대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은 앞으로도 헌혈 유공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예우를 강화하는 한편, 공공기관·학교·기업 등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 기반 마련과 시민 참여 확대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