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은함유 체온계 (사진=환경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정부가 처리비용 및 행정처리가 어려웠던 수은함유폐기물을 대전시와 협력해 신속처리키로 했다.
환경부가 의료기관이 배출하는 수은 함유 폐기물에 대한 신속한 처리를 위해 거점 수거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수은 함유 의료기기 사용이 금지됨에 따라 약 2만3000개 수은 함유 폐기물이 의료기관에서 발생했다. 환경부는 의사·병원협회와 지방자치단체, 처리업체와 협의하고 컨설팅 감사 심의를 거쳐 거점 수거 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약속된 거점 수거 장소까지 의료기관이 수은 함유 폐기물을 직접 운반하고 전문 처리업체가 관련 폐기물을 신속하게 처리한다.
또한, 거점 수거 방안은 대전시에서 시범 운영된다. 환경부는 대전시에서 거점 수거 성공사례를 만들고 해당 방식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국 지자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의료기관 수은 함유 폐기물 처리방안 설명회도 개최해 지자체가 실정에 맞는 거점 수거 방식으로 수은 함유 폐기물을 처리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김승희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거점 수거를 통해 의료기관이 개별 위탁 처리해야 하는 불편을 최소화하며 수은 함유 폐기물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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