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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춤&판 고무신춤축제 포스터 (사진=한국춤협회)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춤협회가 주관/주최하는 한국춤 페스티벌'2023 춤&판 고무신춤축제'가 관객분들을 위해 찾아온다.
한국춤협회가 9월 14일~ 9월 23일까지 ‘2022 춤&판 고무신춤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춤협회는 1981년 창립된 국내 최초의 한국무용민간단체로, 전통춤과 한국창작춤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동시에 세대 간 통합을 도모하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춤&판 고무신춤축제’는 전통춤 레파토리를 독무로 펼치는 ‘춤&판(춤앤판)’, 수도권 대학의 팀들이 다양한 한국춤 작품을 펼치는 ‘고무신춤축제’로 이루어져 있다. 2011년부터 시작되어 13회째를 맞이하는 ‘춤&판 고무신춤축제’는 차세대부터 중견무용수, 원로 무용가까지 전 세대 춤꾼들의 다양한 춤사위를 볼 수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무신춤축제는’ 과거의 춤, 그 전통과 원형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의 춤을 그린다는 의미를 가진 대학생 춤축제이다. 올해는 수도권의 14개의 대학이 학교별로 팀을 이뤄 참가하였다. 우리의 옛것을 새로운 그릇에 담아 춤으로 표현한다는 축제의 취지에 따라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춤뿐만 아니라 한국 전통 재구성춤과 전통을 기반으로 하는 재창작춤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공연은 9월 14일~15일까지 양일간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에서 저녁 7시에 시작된다.
주목할 만한 작품으로는 14개 대학의 대표 학생들이 모인 프로젝트팀 컴바인의 작품 ‘합쳐진 하나의 그리드’이다. 타인과 마음을 나누는 모습을 그리는 이야기를 담은 창작작품으로 참가 무용수 14명이 공동으로 안무하였다.
고무신춤축제의 첫날인 9월 14일에는 고무신 프로젝트팀 컴바인의 ‘합쳐진 하나의 그리드’, 국민대학교 ‘신태평무-비손’, 단국대학교 ‘울림의 色’, 동덕여자대학교 ‘2023_오래된 R’, 상명대학교 ‘강선영류 태평무’,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과 ‘고요한 순환 中 진여에서’ 한국체육대학교 ‘오늘의 의식’,한양대학교(ERICA) '박제(剝製)’이 공연된다.
둘째날인 9월 15일에는 고무신 프로젝트팀 컴바인의 ‘합쳐진 하나의 그리드’가 한 번 더 공연되며 경희대학교 ‘燔我웃’, 서경대학교 ‘종이달’, 성신여자대학교 ‘23′ soul’, 숙명여자대학교 ‘한영숙제 정재만류 승무’,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춘앵전’, 한성대학교 ‘향운 香雲’, 한양대학교(서울) ‘숨 쉬는 봄 ver.3’가 공연된다.
‘춤&판(춤앤판)’은 다양한 연령층의 춤꾼들이 전통춤의 레파토리를 독무로 펼치는 춤판이다. 올해는 9월 20일~ 23일까지 서울남산국악당에서 평일 저녁 7시 30분, 주말 6시에 공연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 ‘춤&판’도 수준 높은 전통공연을 선보이는 국악 전문 공연장인 서울남산국악당과의 공동주최로 기획되었다. 한국무용의 전통을 이어가는 춤꾼들과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인 서울남산국악당의 만남으로 더욱 의미 있는 축제가 될 것이다.
첫날인 9월 20일은 김유나 ‘교방굿거리춤’, 김현태 ‘선(扇)살풀이춤’, 박은진 ‘이동안류 진쇠춤’, 박정한 ‘정은혜류 대바라춤’, 손미정 ‘여울(최현류 산조춤)’, 유혜진 ‘강선영류 즉흥무’, 황규선 ‘강선영류 태평무’가 공연된다. 두 번째 날인 9월 21일에는 강연진 ‘경기검무’, 김진희 ‘진도북춤(박병천류)’, 김혜영 ‘한영숙류 살풀이춤’, 박연주 ‘조갑녀류 민살풀이춤’, 양서윤 ‘한영숙류 태평무’, 이미희 ‘정재만류 허튼춤’, 장인숙 ‘김경란 作 승무’가 공연된다. 9월 22일에는 김선영 ‘강선영류 태평무’, 김일환 ‘신관철류 수건춤’, 김지영 ‘춤본Ⅱ’, 박시종 ‘진주 교방굿거리춤’, 임성옥 ‘살풀이춤_홀연’, 정관영 ‘평채 소고춤’, 정유진 ‘겹채 장고춤’이 공연된다. 축제의 마지막날인 9월 23일(토)에는 (사)한국춤협회의 초대이사장인 김매자, 명예이사장인 임학선, 윤덕경, 백현순, 이미영, 현 이사장인 윤수미의 무대가 한 자리에서 펼쳐진다.
<2023 춤&판 고무신춤축제> 행사가 마무리된 후에는 춤&판에 참여하였던 전통춤꾼 무용가들과 고무신춤축제에 했던 대학생 무용수들이 모여 좌담회를 갖는다. 본 행사를 통해 세대간의 대통합을 이루고자 하는 한국춤협회의 궁극적 목적을 이루고자한다.
본 축제의 총예술감독인 한국춤협회 윤수미 이사장(동덕여자대학교 무용과 교수)은 “한국춤은 한국문화의 세계화에 있어 우리가 지키고 전승하며 동시에 발전시켜야 할 고유한 문화적 자산이다.”라고 전하며, “이번 2023 춤&판 고무신춤축제를 통해 한국춤의 전통을 잇고, 새로운 한국춤 콘텐츠를 개발하여 한국춤의 전통과 미래를 함께 아우르는 춤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3 춤&판 고무신춤축제 중 ‘춤&판(춤앤판)’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고무신춤축제’ 예매는 한국춤협회 전화예매 또는 ‘(사)한국춤협회’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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