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비전포럼, 20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6 18: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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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비전포럼 20주년 기념세미나 주요 참석자 기념사진. 왼쪽부터 이성우 전)국민대학교 총장, 정필순 그린동현 대표이사, 이상호 법무법인 율촌 고문, 정수현 전)현대건설 사장, 최창식 대한건축학회 회장, 박승우 도화엔지니어링 회장, 이현수 건설산업비전포럼 공동대표(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이태식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강호인 건설산업비전포럼 공동대표(전)국토교통부 장관),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박승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 이복남 서울대학교 특임연구위원, 김태오 국토교통부 기술정책과장, 김근배 한미글로벌 사장, 이강훈 KIND 사장, 이경수 삼성물산 부사장 (사진=건설산업비전포럼)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건설산업비전포럼이 20주년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건설산업비전포럼’이 6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Digital in Construction’을 주제로 세미나와 디지털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디지털 전환시대와 건설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국내 세미나에서는 박승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이 미래 도시 개념으로 ‘넥서스 시티’을 제안했으며 ▲신교통 시스템이 구현된 초연결 도시 ▲친환경 생태공간이 구현된 순환도시 ▲생활공간과 업무공간의 스마트한 연결로 삶의 질이 높아지는 활력도시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사회변화에 따른 포용도시를 주요 개념으로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인 이현수 건설산업비전포럼 공동대표를 좌장으로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과 박승우 도화엔지니어링 회장, 정수현 전 현대건설 사장, 이경수 삼성물산 건설부문 부사장, 김태오 국토교통부 기술정책과장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은 “건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제도적인 비용관리가 중요하므로 PM(Project Management)이 더욱 활성화되어야 한다.” 고 말했다. 또한 “설계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이 조속히 강구되어야 한다.” 라고 말했다. 

 

이현수 건설산업비전포럼 공동대표는 “산학협동을 통한 계속교육으로 인재 양성을 지속 실천해 나가야한다.” 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우 전 국민대학교 총장, 정필순 그린동현 대표이사, 이상호 법무법인 율촌 고문, 최창식 대한건축학회 회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이태식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강호인 건설산업비전포럼 공동대표(전 국토교통부 장관), 이복남 서울대학교 특임연구위원, 김근배 한미글로벌 사장, 이강훈 KIND 사장 등이 참석했다.

같은 시간 대회의실에서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대우건설 한미글로벌이 디지털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7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Global Digital Trends’를 주제로 세계적인 기업인Tuner&Townsend ARUP DPR WSP DroneDeploy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며 ‘MZ세대, 건설을 논하다’ 와 ‘국내초고층 모듈러 건설 규제와 해결방안’을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된다.

 

한편 건설산업비전포럼은 국내 건설산업을 선도하고 올바른 미래 비전을 창출하다는 취지로 2003년 설립되어 지난 20년간 230여회에 달하는 세미나와 토론회 등을 개최하며 대한민국의 건설산업을 대표하는 포럼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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