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안정된 흐름 되찾아
- PCE 안정, 미 연착륙 기대감 솔솔
- 애플 시총 3조달러 돌파
애플이 종가 기준 사상 첫 시총 3조달러를 돌파하며 기염을 토한 가운데 미 증시가 PCE(개인소비지출)이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며 연착륙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모습이었다. PCE는 제롬 파월과 연준이 중요하게 여기는 지표로 전월 대비 둔화 조짐을 보여줘 투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애플이 2% 넘게 오른 가운데 엔비디아가 3.6% 강세를 보였으며, 테슬라도 1.62% 올라 한주를 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닷컴, 알파벳, 넷플릭스 등 나스닥 주요 대형주들도 강세로 장을 마쳤다. 미 금리는 소폭 올랐으나 JP모건과 웰스파고, BoA 등 주요 은행주들은 대체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미국은 수급이 매우 안정적이란 느낌이 강해 추세적 상승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블랙록 등의 비트코인 ETF에 대해 SEC가 어깃장을 놓아 불안했던 비트코인은 안정을 되찾으며 반등세를 보이는 모습인데. 변동성에 대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며 업비트에서 406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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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가 7일 2분기 잠정 실적을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실적시즌에 돌입한다. (사진=연합뉴스) |
오는 7일 삼성전자가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하면서 우리 시장은 본격적인 실적시즌에 돌입하게 된다. 큰 기대보다는 향후 전망 가이던스에 이목이 집중될 것이며, 실적시즌은 개별 종목들의 희비가 엇갈릴 수 있어 종목 탐색과 지지선 구축에 집중해야 하겠다. 주말 시장은 기관으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을 보였고, 기아와 현대차의 강세가 관심을 끌며 시장을 견인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다소 주춤하며 안타까웠지만,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 POSCO홀딩스가 반등했고 에코프로와 엘앤에프, JYP Ent도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실적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수급과 추세를 고려할 때 삼성전자 등 업종 대표주들의 지지선을 살피면서 저점 매수에 나서는 것이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즐겁고 평온한 주말 시간을 응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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