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E 예상 부합, 나스닥 상승세..테슬라, 엔비디아 강세..비트코인 반등, 실적시즌에 종목장 전개될 것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6-30 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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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소비지출 안정, 투심 회복할 것
- 대형 기술주 상승 예상돼
- 비트코인 안정적 반등 이어져

미국 PCE(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가 전반적으로 예상치에 부합하는 결과가 나왔다. 5월 PCE가 전년 대비 3.8%를 기록했고 전월비로는 0.1%다. 블룸버그통신 집계치 중앙값은 각각 3.8%, 0.1%였다. 미 지수 선물이 상승을 키우는 모습이며 테슬라와 엔비디아가 시간외에서 강세를 보이는 것을 비롯해 애플과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아마존닷컴 등 나스닥 주요 대형주들이 동반 상승 출발을 예고하고 있다. 전일 좋은 모습을 보여준 JP모건과 BoA, 웰스파고 등은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제롬 파월과 연준이 중요하게 여기는 개인소비지출(PCE)가 발표되며 시장은 다소 투심이 안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7월 부터 증시는 실적시즌을 분비할 것이 분명해 테슬라, 엔비디아, 애플 등 시장 대표주들의 변동성을 이용한 저가 매수를 대비하는 것을 추천드린다. 가상자산 시장은 솔라나와 앱토스, 웨이브 등 알트코인들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비트코인은 안정된 모습으로 반등을 이어가고 있다. 블랙록의 현물 ETF으로 수급 개선에 대한 기대가 여전해 안정적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412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 테슬라와 엔비디아, 애플이 시간외에서 상승 출발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주를 마감하는 금요일 우리 증시는 기관의 순매수로 반등을 보이며 장을 마쳤다. 중국 PMI의 부진으로 염려가 됐지만,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부각되며 우려를 덜어냈고 기아와 현대차, 현대모비스가 강세를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기아와 현대차는 어닝 서프라이즈가 확실시되고 판매대수가 지속저으로 증가할 것이란 의견이 쏟아지며 외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가 들어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살짝 조정을 보인 점이 안타까웠지만, LG화학이 1%대 상승했고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POSCO홀딩스도 강보합세를 보였다. 코스닥에선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가 동반 상승해주었고 JYP Ent와 HLB도 강세를 보였다. 실적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종목별 장세가 예상되지만 수급과 추세를 고려할 때 업종 대표주들의 지지선을 살펴가며 저점 매수에 나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환율은 달러 당 13120.1원으로 잠잠한 흐름을 보이고 있고, 국제 유가는 조금 반등하며 WTI가 배럴 당 70.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즐겁고 평온한 주말을 응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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