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철도의 날 기념식 웹포스터(사진=국토교통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토교통부가 철도의 안전을 지키고, K-철도가 세계 각지로 뻗어 나가기를 기원하는 의미로 철도의날 기념식을 연다.
국토교통부가 26일 서울에서 백원국 제2차관, 철도업계 대표, 관계자 등 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철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철도산업 발전 및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한 유공자와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사고 수습 유공자 등 총 90명에게 국토교통부 장관표창을 수여하고, 광명소방서에는 감사패를 전달한다.
기념세미나는 ‘철도와 인문학’을 주제로 진행되며, 사진전시는 ‘세계철도 200년, 동아시아철도 150년 그리고 한국철도 미래’ 주제로 약 20여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백원국 제2차관은 치사를 통해 지난해 한국형 고속철 차량을 우즈베키스탄에 최초로 수출한 데 이어, 모로코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메트로차량을 수출하는 등 그간의 성과를 설명하며,“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K-철도가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철도안전과 관련하여 “철도는 국가 주요 교통수단인 만큼 현장에서 기본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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