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학폭 의혹 제기에 소속사 강경한 대응..."기자와 제보자 모두 고소할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1 0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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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주혁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남주혁의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됐으나 소속사가 부인했다.


지난 20일 온라인매체 더데이즈는 제보자 A씨의 말을 인용해 남주혁의 학폭 의혹 사실을 단독 보도했다.

A씨는 고등학교 졸업앨범과 함께 배우 남주혁이 학교 폭력 가해자라고 주장했다.
 

▲(사진, 남주혁 인스타그램 캡처)

 

이와 관련해 남주혁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최초 보도기사에 관해 배우에게 관련 사실을 확인한 결과 해당 내용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번 기사가 나가기까지 소속사나 배우에게 단 한 번의 사실 확인도 거치지 않은 매체의 일방적인 보도에 유감을 표한다"며 "당사는 이번 허위 보도로 인해 배우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책임을 물어 해당 매체를 상대로 신속하게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신청 등을 할 예정이며 최초 보도를 한 해당 매체 기자 및 익명의 제보자를 상대로 형사 고소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무분별하고도 전혀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막연한 가십성 루머로 인해 가장 큰 고통을 받는 것은 배우와 가족들"이라며 "이 시간 이후로 일방적인 주장에 대해 명확한 사실확인 절차 없이 온라인에 이를 게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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