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남주혁 '학폭'논란에 네티즌이 보인 반응..."전학왔는데 무슨"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2 05:04:32
  • -
  • +
  • 인쇄
▲(사진, 남주혁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남주혁 측이 사실 확인 없이 일방적인 보도로 불거진 학폭 의혹에 강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지난 20일 한 매체는 제보자 A씨의 말을 빌려 배우 남주혁의 학교 폭력 의혹을 제기하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 이후 사실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보인 남주혁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이후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입장 표명이 늦어졌다"며 "최초 보도기사에 관해 배우에게 관련 사실을 확인한 결과 해당 내용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매니지먼트 숲 측은 "허위 보도로 인해 배우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책임을 물어 해당 매체를 상대로 신속하게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신청 등을 할 예정이다"며 "최초 보도를 한 해당 매체 기자 및 익명의 제보자를 상대로 형사 고소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남주혁 인스타그램 캡처)

아울러 소속사는 "법적 조치의 진행을 위해 오늘 당사의 법률자문사에 사건을 의뢰하였고, 현재 진행 중에 있다"며 "온라인상의 근거 없는 루머에만 기대어 아무런 사실확인도 하지 않은 채 '아니면 말고' 식의 남발하는 기사에 대해 소속사나 배우가 아무리 사실무근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히더라도 주홍글씨의 낙인이 찍히는 작금의 상황에 대해 소속사는 정말이지 참담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했다. 


앞서 남주혁의 학폭 기사가 보도됐을 당시도 네티즌들은 의문을 제시했다. 

▲(사진, 남주혁 인스타그램 캡처)

온라인커뮤니티 등에서 네티즌들은 "남주혁은 1학년부터 3학년 초까지 부산의 경남중학교에서 농구선수 생활을 했고 정강이뼈에 혹이 나 수술을 받고 선수 생활을 접은 이후 16살 때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창룡중학교, 수일고등학교를 다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사에는 중·고등학교 6년 내내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데 6년의 괴롭힘 자체가 산술적으로 불가능하니 중립기어를 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