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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산업단지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가 미래 신산업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5 G밸리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9회째를 맞는 G밸리 창업경진대회는 산단공고 숭실대,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서울시, 구로구, 금천구 등 G밸리 유관기관이 주관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창업 프로그램이다.
산단공은 올해 참가 자격을 기존 창업 7년 이내에서 10년으로 확대했다.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AI) △로봇 △스마트 솔루션 등 산업단지 관련 전 분야를 대상으로 공모한다.
업력에 따라 ‘루키 리그’(3년 이내, 예비창업자 포함), ‘일반 리그’(10년 이내)로 구분해 초기 기업부터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까지 폭넓게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입상팀에게는 총 3400만원의 상금을 비롯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과 연계 지원 등 스케일업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들이 주어진다.
먼저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투자유치 및 기업활동(IR) 피칭 전문 컨설팅, 모의 데모데이 등을 제공한다. 차년도 산업단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지원 시 가점을 부여하거나 G밸리 대·중견기업과의 미팅 참여 기회를 주는 등 방식으로 타 프로그램과의 연계도 지원한다.
아울러 대상 및 금상 수상팀에게는 △KICXUP 서울 입주 바우처 제공 △차년도 숭실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 지원 시 가점 등 혜택도 이어진다.
참가 접수는 25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산단공 또는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지정된 접수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류심사, 발표심사, 두 차례의 액셀러레이팅과 9월 초 최종 데모데이를 거쳐 최종 수상팀이 선발된다.
박종배 산단공 서울지역본부장은 “첨단 신산업의 거점으로 도약 중인 G밸리가 더 많은 창업기업이 찾는 창업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힘을 합쳐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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