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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증권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KB증권이 ESG 경영 성과와 향후 전략을 종합적으로 담은 ‘KB증권 ESG Report 2024’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보고 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 2021’에 부합해 작성됐으며, 산업별 주요 이슈 반영을 위해 ‘SASB(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s Board)’ 산업 표준도 함께 적용됐다.
2019년 첫 발간 이후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이번 ESG 보고서는 국제 검증 기준인 ‘AA1000AS(AccountAbility 1000 Assurance Standard)’ 기반의 제3자 검증 수준을 기존 ‘Moderate Level Type 1’에서 ‘Type 2’로 한 단계 높였다. Type 1이 보고서 작성 원칙 준수 여부를 평가하는 수준이라면, Type 2는 관련 프로세스와 내부 통제 체계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검증을 의미한다.
보고서는 주요 ESG 이슈별 특화 페이지도 마련했다. ‘Impact Investment Report’에서는 환경·사회 이슈 해결을 위한 임팩트 투자 목표와 방법론을 제시했으며, ‘TCFD Report’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거버넌스, 전략, 리스크 관리, 지표 및 목표 등 4대 핵심 항목과 그에 따른 재무적 영향을 공개했다.
또한 ‘Human Capital Report’에서는 인적자본 데이터 수집·분석·평가를 기반으로, 업계 최초로 ISO 30414 기준을 준용한 인적자본 보고 체계를 도입했다. 아울러 ‘Internal Control Report’를 통해 내부통제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정의하고,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해 금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자 했다.
KB증권은 2024년 말 기준 ESG 금융(투자·대출·상품) 잔액이 1조 7,310억 원으로, 당초 목표치(1조 4,511억 원) 대비 119%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김성현·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금융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며 “리스크 관리와 내부통제를 기반으로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금융 본연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지속가능한 미래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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