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통위 금리 0.25% 인상해
- 삼성전자 강세로 코스피 올라
- 잭슨홀 이후에도 큰 변화 없을 가능성
목요일 시장은 잠잠하지만 그만큼 평온한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나스닥 선물이 강세를 보이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클래식 등이 반등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잭슨홀 심포지엄에 대한 경계와 두려움이 시장 전반에 퍼져있는 것이 뚜렷하나 지나친 공포는 되려 해악이 될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미 국채금리 시장은 이미 발빠르게 반영을 하고 있고, 이는 시장에 이미 녹아들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들이 크게 보면 횡보세이나 소폭의 반등세를 보이고 있고 나스닥 등 미 증시와 코스피도 잭슨홀이 임박했으나 상승를 보이며 어느 정도 내성을 보이고 있어 최상의 경우 이미 바닥을 다졌을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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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츨리커 제공) |
이 시각 현재 업비트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293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31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5만33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91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4만8940원과 143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오늘 오전 한국은행은 0.25% 금리 인상을 단행했는데, 현 정부 들어 경기 하강의 위험이 커지고 있으나 고물가 고착화를 막는 것이 우선이란 판단에서다. 한미감 금리 역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으나 어차피 미국이나 한국 공히 연말 혹은 내년까지도 금리 인상은 계속될 공산이 크고 이것 역시 예견됐던 일이므로 받아들이며 시장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한 25일 코스피는 이틀째 올라 2,470대로 올라섰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9.81포인트(1.22%) 오른 2,477.26에 장을 마쳤다. 연기금 등 기관이 매수를 주도했고, 외국인 투자자도 400억이 넘는 순매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 내외의 상승세를 보였고 LG이노텍과 두산에너빌리티가 올랐으며 네이버, 삼성바이오로직스, 카카오, 현대차, 기아 등 시총 상위주 대부분이 상승 마감했다.

어느 기사에서 전문가의 말을 인용하면서 '영끌'과 '빚투' 등 다수의 투자자들이 사리지고 대형 기관이나 '고래'들이 주축이 되어야 시장이 살 수 있다고 하는 글을 보았다. 어처구니가 없다. 대부분의 대기업 집단은 비트코인 등에 투자하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수의 대중들이 없다면 투기판이지, 시장은 존재하지도 않을 것이다.
탈 많았던 8월에 대해 여러 말들이 많지만 모두가 원칙과 팩트에 충실해야 할 것이다. 연방준비위원회는 미국 경제 전반을 안정시키고 자국 통화의 가치를 지키는 것이 본연의 임무이자 존재의 이유다. 물가 안정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가치이며 이는 20세기부터 계속된 본령이다. 누가 이것을 부정하며 강요할까. 시장이 앞서가며 너무 큰 기대를 했던 것이며 적어도 올해 말까지 연준은 갈 길을 갈 것이다. 증시와 가상자산 모두 어느 정도는 유동성에 의지하고 있기에 당분간 기간 조정의 시간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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